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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8 첫 포스팅

TIL을 작성하려고 마음먹고서 네이버 블로그에 매일 배운 것을 기록하려고 했는데, 개발 쪽으로 종사하려면 gitjub pages를 사용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어제 블로그를 개설했으나.. 레이아웃을 편집하는 것에서 해매다가 심통이 나버린 나는 ‘어차피 기록하는 용인데 그냥 내가 편한 거 쓰면 되지!’ 하고 깃허브를 종료해버린다.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잠을 푹 잔 나는 개운한 상태로 일어나 기분이 좋아져 다시 깃허브 블로그 만들기를 도전한다. 그리고 오늘의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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